맨 이터(Man Eater) - 2

레휑... 마마가 당한 레후...

반드시 복수해주는 레삐

그리고 인육의 맛을 알아버린 상붕이

첫번째 퀘스트 마크를 따라가니 아래로 케이블이 이어진게 보인다.

뭔가 페럴 구울 일가가 한살림 차리고 있을 거 같은 동굴

아아...


이곳은 "안식처"였다.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타이거 몸체
체크포인트 동굴에선 이러한 변이 세팅을 할 수있다.

커엽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의 심부름이 시작된다.
퀘스트 툴팁이 나름 알찬듯

체력바가 빨간애들은 사냥꾼들처럼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공격해온다.

적당히 놀고나서 쎄게 때려주자

이렇게 강조표시되어있는 표지판은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수집요소인 랜드마크다

쬐끔 느낌있는 랜드마크들이 많음

오픈월드지만 다음 지역들은 이렇게 나이제한으로 막혀있다.
현재 지역의 목표는 레벨4 달성.

뭐지?? 악어(Lv.8)??

그만두는 레후

이렇게 수면에 맞닿아 나이핑 상태가 되면 헤엄이 빨라지니 고렙몹이 추격해올땐 이걸 이용해 런하면 된다.

어찌저찌 악어는 피해다니면서 지역퀘스트 완료
상붕이는 청소년이 되었다.

크기도 커진 레치.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퀘스트
근데 무슨... 3세대 페미?

아까는 갈 수 없던 청소년용 통로를 뚫고

데드 호스 레이크 도착
저 파란 불빛은 뭘까?

뜨거운 레챳!

두번째 체크포인트 동굴
홍학 모형이 무더기로 버려져있다.

이번 퀘스트 목표는 지상 아래 하수도 쪽

저기서 10마리만 먹먹하면 된다.

?

다시 만난 악어놈

어찌저찌 승리
깨알같이 악어 한정 킬무브로 데스 롤을 시전해준다.

드디어 다음 퀘스트부터 똥닝겐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https://youtu.be/Dd2wfJ3kRo4
실제로 황소상어와 악어가 싸우는 내용을 담은 다큐 링크